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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레이아웃 카메론 XE LAYOUT CAMERON XE1.8.3

최근에 들어 놀러와의 일상을 수필처럼 묘사한 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곁눈질 [어제저녁 소소한 삽화] file

오늘은 퇴근 길에 헌혈의 집으로 향합니다. 헌혈을 하기 위해서라구요. 아닙니다. 저는 체구도 작고 복용 중인 약이 많아 한 번도 헌혈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군대에서도 초코파이가 너무 먹고 싶어 줄을 섰지만 체중 미달로 헌혈을 하지 못한 적도 있...

평등과 차별 [어느새 우리가]

여성과 남성이 다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같아지기 위해 투쟁하는 모습, 평등과 차이를 두고 대립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자동차에도 평등과 차이가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가령 출발이나 후진 주행처럼 속도보다는 힘을 필요로 할 때는 부축 보다는 주축...

덧없다 [어느새 우리가]

① 삶보다 죽음이 더 가깝고 쉽다고 여기는 나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입니다. 꼭 25년전 김승덕의 아베마리아 가사처럼 우리는 방황을 했고 나의 방황은 지금도 멈추질 않고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뜻없이, 뜻 모르게 정처없이 떠돌던 우리의 방황은 칠...

고래잡이 [어제저녁 소소한 삽화] file

식사를 마치고 과일을 먹던 중 큰 녀석이 대뜸 이런다. "고래 잡으러 가야 돼요?"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하고 있던 차에 작은 녀석도 남에 일이 아니라는 듯 몸을 바짝 당겨 앉는다. 나는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즘 텔레비전을 보고 있...

무작정 기다리는 너 file

무엇을 기다릴 때의 나의 모습은 늘 초조하다... 금새 기다림에 지쳐..., 나를 잃고 하는 나... 사람과의 만남..., 일과의 만남.... 심지어 나 자신과의 만남에서도 초조한 나를 보면서 묵묵히 기다릴 줄 아는 너가 더 부럽다

두 아들의 돌반지로 좋을텐데 file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 여자를 만나고... 그 사이에서 두 아들을 얻었지만.., 이 반지를 보고 있으면..., 늘 한숨 뿐이니... 두 아이에게 건네줄 나의 반지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저 아름답지만은 않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