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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레이아웃 카메론 XE LAYOUT CAMERON XE1.8.3

경제운전 및 안전운전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과 소형자동차

 자동차 연료는 대부분 탄소로 구성되어 있고 이 탄소물질은 엔진의 연소실에서 완전 연소되어 배출될 때 대부분 질소와 이산화탄소로 배출된다. 그중에 독성이 있는 소위 오염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배출량이 0.1% 정도다. 그러니 대부분 연소된 가스는 이산화탄소(CO2)라고 보면 된다. 이산화탄소는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기 때문에 기후변화의 이슈가 되기 전까지 무시되어 왔다. 그동안 매스컴을 통해 알 수 있듯 이러한 물질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기후변화협약이 생겨났고 여러 나라에서 협약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가입하지 않은 나라에서는 가입을 미룰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최근에 범지구적으로 이슈가 되는 것은 자원고갈의 위기, 물부족 심화, 온실가스 지속배출 그리고 사막화와 식량위기를 들 수 있다.

 2010년 3월 중순 우리나라 정보의 부처별 온실가스의 담당 업무분장을 정리한 것 같다. 대규모 사업장이나 수송부분에서 탄소 연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협약이행을 위해서는 산업체와 정부가 긴밀히 협조하여 기후변화 목표치에 한 단계씩 맞추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수송부분에서도 막대한 량의 탄소연료가 사용되는데 이러한 탄소연료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유럽을 비롯한 미국에서도 자동차의 연비를 연차별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요즈음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나부터(Me-First운동)가 범 국민운동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이 운동은 음식물 짠밥 줄이기 등 녹색활동에 전반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자동차에 있어서 저탄소 자동차몰기, 저탄소드라이브, 즉 친환경운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저탄소 자동차는 요즘 출시되고 있는 하이브리드자동차도 관계는 있지만 다량 보급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쉽게 구매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배기량이 작은 경차를 의미한다. 경차는 연비도 좋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현저히 줄어든다. 나 홀로 운전이 대부분인 여건에서는 경차가 유리하다.

 경차는 연비절약과 저탄소에 월등히 유리하다. 대형승용차는 두 배가 넘게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건전한 저탄소 운전문화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경차의 보급률을 높여야하며 이것은 제도적으로 주차, 통행료 또는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를 현재보다 더 많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전기자동차등 기술적으로 아직은 보급이 지연되고 있는 금년 4월부터 서울시내에 운전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주행규정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보다 성능이 우수한 전기차가 질주하도록 충전인프라 등이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 이태리, 프랑스에서 전기차 주차는 무료다. 기타 국ㄱ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등록세나 통행료를 면제하는가 하면 버스전용차선을 허용하는 나라도 있다. 운행차도 초기 비용은 좀 들어가지만 연료가 30-40%이상 절약되는 하이브리드 차로 개조하는 방법도 좋은 방안이다.


 

○ 저탄소 배출을 위한 에코 드라이브 요령

 친환경 저탄소 운전에 대하여 알아보자. 그동안 정보나 각 단체에서 홍보하고 있는 소위 친환경 운전문화이며 에코드리이브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제 계절의 변화에서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자동차의 연비 절약을 위한 저탄소 운전 방법을 알아보기로 한다.

 

- 단거리 주행은 되도록 삼가

 약국이나 시장을 보러 가는 일등 생활 속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간단한 업무를 보기 위한 단거리 주행을 여러 번 하는 것보다 메모를 해두었다가 한 번에 몰아서 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냉각된 엔진은 연료 소모량을 증가시킨다. 특히 겨울같이 외부 기온이 낮은 경우에는 시동 후 최초 4-5Km 주행의 연비는 최대 3.3km/ℓ까지 악화될 수 있다. 단거리 주행시에는 엔진이 적정 온도에 채 도달하기 전에 이미 주행을 마치고 주차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연비가 나빠지게 된다. 엔진의 전자화 제어가 되기 전인 90년 이전에는 엔진 예열을 위해 20분 정도 공회전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는 기술보다는 따뜻한 실내를 만들기 위하여 주로 사용되어 왔다. 지금은 기술도 많이 발전되어 여름에는 바로 출발하고 동절기에는 5분 정도 예열 후 출발하는 것이 좋다.

 

- 적절한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

 바람 빠진 자전거를 타면 잘 나기지 않는다. 자동차 역시 마찬가지다. 타이어 공기압을 정확하게 유지하면 차량의 구름 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다. 적정 공기압에서 0.2bar가 모자란다면 이는 1%의 연료비를 추가로 낭비하는 셈이다. 타이어에 표시된 적정공기압을 정기적으로 체크해 보는 것도 좋다. 타이어 무늬도 리브형 타이어가 연비에 좋으며 구름 저항이 가장 적은 타이어를 선택하는 것이다. 따라서 타이어를 교체할 경우 최적의 구름 저항을 갖춘 타이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타이어 선택을 통해서 절감할 수 있는 연료는 최대 3%나 된다. Off-Road용에 적절한 광폭타이어는 연비에는 아주 나쁘다. 도심지에는 적절한 타이어를 사용하면 연비도 악화시키지 않고 노면 소음 역시 줄어들게 할 수 있다.

 

- 엔진오일 선택도 중요

 연비가 좋은 오일은 점도가 낮은 합성 엔진오일이다. 종류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연료 소모를 5%나 줄일 수 있다. 좋은 엔진오일은 엔진의 마찰을 감소시키면서 차가워진 상태의 엔진에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윤활을 한다. 따라서 단거리 운행이 많은 차량에 더욱 효과적이다. 평소 엔진 오일량을 점검하고 오일 교체 주기를 지켜야 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배출가스도 줄일 수 있다. 경우차는 매연이 오일에 침적되기 때문에 쉽게 점도가 올라간다. 자주 갈아주면 되지만 엔진오일을 선택할 때는 해당 차량의 제조사가 권장하는 오일을 선택하면 가장 무난하다.

 

- 트렁크 비우기

 마차에 짐을 많이 실으면 말이 힘들어 하듯이 자동차도 불필요한 짐을 트렁크에 실고 다니면 차도 힘들어지니까 기름이 그만큼 많이 들어간다. 운전 시 자동차 무게가 가벼울수록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연료 소모가 줄어든다. 그리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당연히 감소한다. 따라서 탄소물질도 줄어든다. 100Kg의 무게가 추가될 때마다 100Km 주행 시 추가되는 연료량은 0.3리터나 된다

 

- 공지저항을 줄일 것

 자전거를 탈 때 빨리 달리고 싶으면 머리를 숙여 바람의 저항을 줄여야 하듯이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루프랙 등 자동차 지붕 위에 장착된 액세서리들은 공기 역학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다. 자전거 3대를 지붕 위에 싣고 시속 100Km로 달릴 경우 100Km 주행에 추가적으로 2리터의 연료가 더 소모되며 시속 130Km로 속도를 높이면 추가 연료 소모 역시 4리터로 늘어난다. 시속 160Km로 질주한다면 연료 소모는 지붕 위에 짐이 없을 경우와 비교했을 때보다 2배의 연료를 더 소모하게 된다. 지붕 위에 탑재하는 부착물들은 되도록 필요한 때를 제외하고는 제거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유럽의 온실가스 규제로 연비와 밀접한 관계가 경량화와 유선형의 설계가 매우 중요하게 대두된다. 공기저항에 가장 큰 역할을 미치는 것은 주행 속도이다. 속도가 2배로 증가할 때 공기저항은 4배로 늘어난다.

 

- 기어 변속은 빠르게

 자전거를 탈 때 기어 변속을 높이면 속도도 높아진다. 자동차의 경우에서 본다면 높은 기어는 보다 경제적인 기어를 의미한다. 대부분 차의 경우 시속 30Km에서 3단, 40Km에서 4단, 50Km의 경우 5단으로 기어 변속을 하는 것이 좋다. 빨리 변속하면 엔진 소음도 줄어든다. 교통 상황이 좋은 경우에는 한 단계를 뛰어넘어 변속을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3단에서 바로 5단으로 변속하는 것이다. 레드존까지 기어 변속을 미루는 것은 삼가하고 1단 기어는 차를 구동시키는데만 사용하고 바로 2단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자동변속기가 운전에는 편리하지만 수도보다 연비가 10%이상 나쁘다. 유럽은 지금도 대부분 수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있다. 요즈음 에코드라이브 디스플레이 장치가 플릿용으로 시판되고 있다. 일부 차종은 내장되어 판매되는데 플루존에서 기어변속을 하면 연비 또한 15-20%까지 절약할 수 있다.

 

- 관성을 이용

 자전거를 타다가 평평한 길이나 내리막 길을 만나면 굳이 자전거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자동차 역시 마찬가지다. 주행 중 적신호등으로 바뀌었다면 첫 번째로 할 일은 엑셀레이터에서 발을 떼는 것이다. 이러한 관성 주행은 여료절감에 도움을 준다. 내리막 길에서도 마찬가지다. 안전을 위해 기어는 그대로 둔 채 차가 스스로 가도록 내버려 두자.

 

- 아이들 스탑

 자동차가 신호대기에서 정차하거나 러시아워에 차가 밀리게 되면 10-20초는 보통이다. 이럴 때 시동을 끄는 방법이다. 시동을 끄고 다시 켜는 시간에 들어가는 기름양은 공회전에서 약 7초와 맞먹는다. 넉넉히 잡아서10초 이상 공회전이면 시동을 끄는 것이 좋다. 정차 상태에서 3분간 엔진이 회전하는 경우는 50Km로 1Km를 운전하는 것과 동일한 연료가 소모된다. 주행중에는 안전상 어떤 경우에도 시동을 꺼서는 안된다. 요즈음 출시되는 공회전 제한장치가 부착이 되면 자동으로 ON/OFF가 되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하면서 운전 자동차 흐름을 맞추어 가면서 운전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홀로 천천히 가면 주행에 방해를 받앗 차속이 줄어들고 급격히 속도를 낸다고 무조건 따라가는 것도 좋지 않다. 적절한 차간거리 유지와 속도를 유지하여야 에코드라이브이다. 이러한 습관은 상황변화로 인해 브레이크를 밟고 다시 엑셀레이터를 밟는 경우의 수를 줄여준다. 결국 이러한 운전 습관은 탄소배출을 줄이고 연비 절약으로 이어지게 된다.

 

- 에어컨 사용은 적절하게

 여름철 차내 공기를 시원하게하면 짜증은 없어지지만 반대로 연비는 나빠진다. 한 여름 뜨거운 차 안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연료 소모가 늘어난다. 사실 적정 온도 유지를 위해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에도 100Km당 2리터의 연료를 더 소비하게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출발 전 창문을 열고 차 안의 공기를 잘 순환 시킨 다음 에어컨은 2단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더운 날이 오기전에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고 동절기 누출된 냉매가 있는지 점검하여야 한다.(에어컨 ON/OFF는 자동차가 정차시에 하는 것이 좋다. 주행시 ON/OFF시 마그네틱에 무리를 줄 수 있다.)

 

- 부드럽게 정속 주행을 할 것

 자동차는 주행속도에 따라서 연비의 변화가 매우 크다. 교통정체 시에는 연비는 곧 탄소배출이다. 교통의 흐름이 좋으면 연비가 좋아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차를 시속 100Km이상의 고속으로 운전을 한다면 연료 소모의 증가는 속도 증가보다 빠르다. 정속 주행은 가속과 제동을 반복하는 주행에 비해 큰 연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정한 속도로 고속도로를 주행한 운전자와 가속과 감속을 반복한 운전자와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은 동일하다. 하지만 일정한 속도로 주행한 경우에 연료와 타이어, 브레이크 그리고 다른 부품들의소모가 훨씬 적다. 무엇보다도 운전 중 스트레스도 훨씬 적을 것이다. 크루즈 컨트롤은 적정 속도를 유지함으로써 연료를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 막히는 시간을 피해 느긋하게 운전

 일상적인 일로 아침과 저녁의 러시아워에서는 도심과 같이 정체가 빈번한 곳을 통과할 때는 미리 교통정보를 확인하여 막히는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도심지역 10Km를 지나갈 때 정체시간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CO2 5Kg, 연료 2리터(연료비 2,900원/2010.2)를 절약할 수 있으며 원활한 교통 소통 덕분에 운전시간을 약 1시간 30분 단축시킬 수 있다. 많은 운전자들이 이와 같은 선택을 할 경우 정체시간의 통행량 분산을 통한 원활한 도심 교통 소통이 예상되며 직장의 근무시간대가 적절히 조정되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요즘음 IT의 시대에 적절한 교통정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밝은 대낮 전조등 사용 자제

 전조등은 사용목적이 주로 야간이지만 안전상 방어 운전을 하기 위해 상대방에 나를 알리는 신호 역할도 한다. 우리나는 대낮에 전조등을 켜면 햇빛이 밝기 때문에 상대방의 불빛이 전혀 와 닿지 않는다. 대낮에 2시간을 켜고 다니면 3%의 연료가 낭비된다. 대용량 램프를 켜면 6%의 연료가 낭비된다. 그러나 일몰이나 비오는 날 등은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 일몰센서가 점차 확대 보급되면 좋을 것이다.

 

- 점검정비 철저

 자동차도 출고 후 엔진오일이나 에어클리너 등 일상적인 소모품의 교체 및 정비를 정기적으로 하여야 한다. 에어클리너가 막히거나 할 때는 연비가 5%이상 나빠진다. 오염물질도 30% 이상 증가한다. 가까운 지정정비 업소에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 신호대기 시 N단 적극 사용

 자동변속기 자동차가 신호대기나 정체 시 차량이 정지해 있을 때 변속기를 중립(N(Neutral)단으로 동력이 끊어진 공회전 상태)에 두면 운행위치(D(DRIVE)으로 엔진. 과 구동축에 동력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D단)에 둘 때 보다 차종에 따라 온실가스 21-64%, 대기오염물질 52-66% 적게 배출되고 연료는 22-61%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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